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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백서2.0] 박희성 선생님 뵙고 돌아왔습니다.

목, 2016/02/25- 10:5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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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화) 박희성 선생님 뵙기 위해 낙성대 만남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노동당증을 품에 안아본 뒤 죽는게 소원이라시던 박 선생님. 당원은 혜택이 아닌 희생의 자격이라 증언하시는 모습에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23:11)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손수 지도를 꺼내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북 지리에 익숙지 않은 일꾼들을 향한 배려에서 참 인간다움을 엿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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