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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수) 김영승 장기수 선생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마치 어제 일어났던 일처럼 생생히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키보드 두드리던 손이 몇번이나 멈췄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영승 선생님은 조작된 서류와 반인권적 법령으로 형을 마치고도 십여년을 수감되어 있어야만 했습니다. 다른 이의 자유를 짓밟나 자기 배를 채우는 이들을 향한 분노가 새삼 차오릅니다. 동시에 아직 우리 주변의 고난받는 이들이 남아있음을,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꿋꿋히 걸어야할 때임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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