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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지인’ 후원회원의 밤 <숨비소리>에 초대합니다. ‘숨비소리’는 해녀가 긴 잠수 끝에 수면위로 올라와서 내쉬는 첫 숨소리를 뜻합니다. 그래서 숨비소리는 끝없는 고난을 견디고 마침내 생명을 얻었음을 의미하는 아름다운 숨소리입니다. 2015년 어두운 시대자락 끝에 내쉬는 우리의 호흡이 숨비소리가 되길 기대하며 초청의 글을 드립니다.
苦難之人, 고난지인
끝없는 고난을 함께 견디는 사람들.
생명의 숨소리로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
고난받는 이들과 숨비소리를 나누는 사람들.
‘고난함께’ 후원회원의 밤은 아름다운 숨소리를 간직한 고난지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모인 자리에 ‘숨비소리’가 한가득 울려퍼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꼭 오셔서 아름다운 숨소리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4년 12월 7일(월) 늦은 6시
장소: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
문의: 02)393-4662 / 010-5220-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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