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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공동체 고함] 38번째 삼성반도체 피해노동자 함께하는 <또 하나의 가족>

목, 2015/11/05- 15: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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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계열 백혈병 등 희귀난치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 106명,
2015년 9월까지 제보된 피해 노동자만 293명.

대단한걸 요구하는게 아니다. '돈이 아닌 사람, 이익보다는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거다. 삼성 같은 대기업들 이제 제발 정신차리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바꿀건 바꾸라고 요구하는거다. 헌데 그걸 못하고 '보상위원회'인지 뭔지를 만들어서 "우린 인정 못한다, 적당히 돈 줄테니 먹고 떨어져라"고 하는 삼성. 아- 수준 떨어져 진짜. 그래도 거듭거듭 외칠거다. 삼성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노동하다 쓰러진 노동자들의 외침이 그냥 잊혀지게 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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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고함예배는 삼성반도체 피해노동자와 함께 드립니다.

"우리가 잊어버린, 또 하나의 가족"
11월 9일(월) 오후 7시 / 강남역 8번출구 삼성 본관 앞 농성장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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