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th 예배공동체 고함 - 종교개혁 세미나
‘주제파악’
개신교의 영원한 주제, ‘종교개혁’ 톺아보기
종교개혁 500주년을 2년 앞둔 지금, 여전히 우리는 변화에 목마릅니다. 심지어는 부패한 종교권력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교회 지도자들도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같이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요즘. 그만큼이나 변화는 절실합니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나요? 교회의 무기력함, 교단의 부패한 정치, 신학의 권위 실추, 선데이 크리스챤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서글픈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주일은 498주년 종교개혁주일로 지켜집니다. 과연 우리는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변하지 않는 주제 ‘종교개혁’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번 종교개혁세미나를 통하여 마틴루터와 한국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통하여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이제 우리 진정으로 ‘주제파악’ 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사1:18)’는 말씀에 따라, 우리는 누구의 말이 옳은지, 변화가 정말 필요했던 그때로 돌아가 생각해보려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오늘의 고민을 위해 과거로부터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강의1: 마틴루터와 종교개혁 <갈등을 넘어 공생(Gemein-schaft)으로>
이은재 교수/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의2: 한국초대교회와 종교개혁 <종교개혁 정신과 초기 한국 기독교>
홍승표 목사/ 전 ‘기독교사상’ 편집장
언제: 2015년 10월 26일(월) 오후 6시
어디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제 1세미나실
문의: 박요섭 총학 사회부장(010-3090-5305)
(*김밥과 음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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