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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이데아)의 세계가 존재하고 이를 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근대이성은 헤겔과 훗살에 도달하고 인간정신의 위대함에 고무되었다. 그런데 그 주무대였던 독일에서 독일인들은 스스로 야만의 시대를 연다.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은 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서구 정신이 야만의 땅이라 평가하던 곳이 아닌 유럽에서 발생한 것일까? 어떻게 근대 이성은 야만적 전쟁과 유대인 학살을 옹호하고 주도한 것일까? 비극과 야만의 주역은 근대 이성이 아니라 반동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근대 이성의 숙명적 종착점 이었던 것일까? 두번의 전쟁과 유대인 학살로 멘붕에 빠진 서구 지성은 전 후 위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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