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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부업체, 시민단체와 함께 장기연체된 부실채권을 사들여 소각하는 ‘부채탕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른바 한국판 ‘롤링 주빌리(Rolling Jubilee)’ 사업으로 국내에서도 지난 9월 성남시에서 일부 시행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6일 “한국대부금융협회, 희망살림 등 시민단체와 연계해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부실채권을 대부업체로부터 기부받거나 시민단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저가에 매입해 소각하는 사업을 내년에 추진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미 이달 초 서울지역 대형 대부업체 31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살림 관계자는 “시민단체, 대부업체 등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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