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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대학서열화, 시험 없어졌으면..." 청소년 300인 원탁회의 결과 공유합니다.

수, 2015/04/01- 19:5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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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대학서열화, 시험은 없애고, 수능 성적으로 대학을 가지 않게 해주세요"
 
교육희망네트워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교육원탁회의 주최 <청소년 300인 원탁회의>가 지난 토요일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없애고 싶은 것과 새로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을 던졌는데요,
 
평소 자신의 고민을 풀어놓을 자리를 갖지 못했던 청소년들은 열심히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지요.
 

없애고 싶은 것으로 청소년이 꼽은 것 1위는 일베(23%), 공동2위 대학서열화(14%), 공동2위 시험(14%)였습니다. 이외에도 '강제적인 학교', '부조리한 사회', '정부'를 변화를 위해 달라져야 하는 것으로 지목했습니다. <아래 표 참조>
새로 만들고 싶은 것으로는 '대학을 수능으로 가지 않기(27%)', '학생이 원하는 학교 만들기(17%)', '교육(8%)', '자유로운 시간과 행사, 시설물(7%), '나라의 효율적인 제도(6%)' 등을 꼽았습니다. <아래 표 참조>
 
위의 투표결과에서도 엿보이듯이 조별 토론에서도 교육제도를 제대로 만들지 못한 정부에 대한 성토가 많았지요.
 
행사 서두에는 "대한민국 교육에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라는 질문에 청소년들은 아래와같이 10점 만점에  2.65점을 주었습니다. 평가의 대상이기만 했던 청소년들로부터 낙제점을 받은 대한민국 교육입니다.

이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416 청소년 선언을 준비중입니다.

이후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을 응원하신다면 아래의 후원계좌로 많은 성원 요청드립니다.
 
국민은행 039002-04-212029 이미숙(청소년교육원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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