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황당합니다...어찌해야 하며 결국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62살 먹은 꼰대 입니다 ...8개월전에 척추협착으로 수술을 받고 방구석에서 끙끙 하다보니
책이 절실했습니다..인터넷 돌아다니다..도서모음.EGG 란 파일을 다운받고 (20기 용량) 제가 다시읽어 보고 싶은 펄벅의 대지 검색했더니 나옵니다...프린터 해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그러다가 나처럼 병상생활을 하며 책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꺼란 생각에 무심코 업 로드.......
어제 까지 경찰서 세곳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밀양 경찰서 구로경찰서 연락온것은 제가 사는 도봉 경찰서로 이관해서 조사를 받았습니다...이런사정 그대로 말씀드리고
손도장 찍으라는데로 꾹꾹....어제는 고양 경찰서....허허참...나름대로 알아보니 저작권 협회.xx에게 연락하라...
이분 말씀인즉 10군데 이상에서도 전화가 올수 있는데 자기 역활은 이런것을 담합해서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 낸다는 것입니다...
아리송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돈이 없습니다....기초 생활 수급자에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껀껀이 벌금 나올꺼는 뻔하고...예를 들어 껀당 50만원 벌금 10껀이면 500만원.....돈이 없으면 몽땅 몸으로 때울 형편 입니다..
앞이 노랗네요...벌금 환형하면 하루 5만원씩 치더라도 100일을 교도소 살아야 한다는 결론인데....이거 무슨방법없나요....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만 책에 관해 많은 데이터를 소지할수 있는자가 인터넷에 올려놓고 사냥을 즐기는건 아닌지요..???..
저 같은 민초들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말 처음 들어봤고 그게 죄라면 미쳤다고 죄를 짓겠습니까...????..
하여튼 너무 황당합니다...여러분들의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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