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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의 포스트 트라우마]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목, 2014/10/30- 08: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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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1984년) 때 부산 형제복지원에 수용된 후 혹독한 형벌과 고문, 그리고 온갖 인권유린을 경험한 한종선씨의 그림을 다시 그린 그림이 <살아 남은 아이>(2012)로 묶여져 책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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