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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 케테 콜비츠, 새벽 / 서해성 (한겨레, 2015-02-06)

월, 2015/02/16- 10:3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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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는 새벽에 한국에 도착했다. 1980년 5월27일 04시, 그 새벽은 계엄군 총구 끝을 타고 금남로 도청 유리창을 깨면서 날아들었다. 세상은 침묵이라는 먹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중심부를 한 청년이 조각칼 끝으로 찢어내면서 5월 연작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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