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건강.. 아주 중요해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해요.” 휠체어에 앉은 한혜경 씨가 힘주어 말했다. 한 번에 알아듣기 힘든 어눌한 발음. 그는 지체장애 1급의 중증 장애인이다.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6년 간 근무 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런 그의 입에서 ‘건강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왔다. 장내는 숙연해졌다. 지난 12월 5일 저녁, 합정동 국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