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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기흥삼성반도체 노동자 조재성씨 뇌종양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삼성직업병피해노동자 故 조재성님의 명복을 빕니다
또 한분의 삼성노동자가 직업병으로 사망하셨습니다
2012년 5월 온양반도체 근무하셨던 이윤정씨가 교묘세포종 뇌암으로 사망하신지 2년 8개월 만에 같은 질병으로 시퍼런 젊은 노동자 조재성씨가 뇌종양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삼성자본은, 故 조재성님의 발병사실을 숨기려고 한달 800만원씩 들어가는 과중한 치료비를 앞세워 고인의 아버님과 2014년 1월 고인의 직업병에 대해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돈 몇 푼에 합의하는 무책임하고 비열한 작태를 보였습니다. 故 조재성님은, 삼성전자의 '퇴직 임직원 중 암 발병자 지원제도'의 기만성을 죽음으로 폭로하였다. 조재성님의 죽음은 삼성전자의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아도 치료비 및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는 삼성전자의 '퇴직 임직원 중 암 발병자 지원제도'의 기만성을 산성전자 스스로 폭로하는 조재성님의 안타까운 죽음이 아닐 수 없다.
故 조재성님의 약력
1985년생(30살)
군 제대 후2009년 말 또는 2010년 초에 기흥삼성반도체 5라인에 입사
입사하고 1년 6개월 쯤 후에 뇌종양판정 받음(2011년 6월 경)
안산산재병원 중환자실에 1주일간 입원해 계시다가
오늘 2014년 12/29 11시경 뇌암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안산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연락처:
故 조재성씨 아버님 010-4221-5736
정희수( 故 이윤정씨 남편 010-3570-9993)
삼성직업병 가족대책위 간사 정애정: 010-9973-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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