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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제련소 노동자 카드뮴 중독 사망”… 사태 커지나

월, 2014/11/03- 12:0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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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석포제련소 인근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오염과 주민건강피해 등을 호소,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정밀조사 등을 요구했다. 길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들녘의 누런 벼를 연상케 한다. 감정이 북받친 농부는 농기구 대신 손팻말을 들게 된 사연을 하소연했다. “벼 벨 땐데, 새벽밥도 거르고 이렇게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정부와 국회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봉화군) 석포면은 지금, 제련소 하나 때문에 인근 모든 생명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경북 봉화군 석포면 주민들과 환경운동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주)영풍이 운영중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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