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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River!]낙동강의 끔찍한 주검, 믿을 수 없었습니다

화, 2015/01/13- 10:5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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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River 낙동강의 끔찍한 주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두 바퀴 현장리포트-OhmyRiver!] 6박7일간의 여정을 마치며

OhmyRiver 낙동강의 끔찍한 주검  믿을 수 없었습니다1 ▲ 내성천 깊은 모래톱ⓒ 소중한

 2년 전, 낙동강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허입니다. 10만인클럽 회원, 시민기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여러분. 낙동강은 안녕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일주일여 전에 MB가 차린 ‘낙동강 주식회사’로 자전거 출근했던 김병기 기자입니다. 14일 새벽에 집에 도착한 저는 어머니 팔순 생신을 기념해 아침 잔칫상을 차려드린 뒤에 집에 와서 기절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내내 그랬던 것처럼 화요일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이 아닌 서울 상암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비를 흠뻑 맞으면서 페달을 돌리고, 사람들과 만나고, 야영을 하고, 새벽까지 기사를 써야 했던 강행군이었지만 무척 즐거웠습니다. 시원하게 뻗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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