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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하천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인정 받아 2002년에 지정 되었습니다. 특히 보존되어야 할 장소는 그 중 하류부의 연안습지식물이 자라는 곳, 넓은 갈대군락, 수변부의 모래연안 지역 입니다.

암사 생태경관보전지역이 다른 강변과 다른 모습을 찾으셨나요? 콘크리트를 걷어내어 자연형 강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버드나무와 습지성 식물들이 강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한 곳 입니다.

그래서 철새도 많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지역 입니다. 저희가 답사를 간 날에는 장지뱀을 만나기도 했었지요.

암사생태경관보전지역 바로 옆에는 모형비행기장이 있어 이따금씩 방향을 잘 못 들어선 모형비행기들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날아들어 새들을 놀래키기도 하고 주말이면 모형비행이의 소리가 새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생태경관보전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배려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기를 바라 봅니다.
2014. 9. 21
글 : 지구의벗 서울환경연합 이혜진 생태도시팀 활동가
사진 : 함께사는길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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