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 푸름이 기자단은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조합원들과 함께 성북구 수유리에 위치한 삼각산 재미난마을에 다녀왔다.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도차간 곳은 삼각산 재미난학교였다. 그 곳의 강당에서 삼각산 재미난마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삼각산 재미난마을 사람들은 카페도 만들고 목공소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먼저, 우리는 마을 카페 ‘재미난’에 갔다. 평소 목공을 하고 싶지만 가구를 집 안에서 만들 곳이 없거나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함께 목공을 하는 곳이다. 목공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시간을 다르게 반을 만들어 운영한다.
마을구경을 마치고 한신 대학교 맞은편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다들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었다. 쌈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한신 대학교 옥상에 있는 한신대학교 햇빛발전소를 보러 올라왔다. 햇빛 발전으로 얻은 에너지를 한전에 판다고 했다. 그리고 한전에 전기를 판매하려면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줘야 하는데 ‘임버터’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전기로 바꾼다 했다. 햇빛 발전이 가장 잘 되는 계절은 봄과 가을이라고 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카페나 식당, 서점, 목공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빨리 다른 햇빛발전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에게도 햇빛발전소에 대해 많이 알려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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