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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구리친수구역 개발 반대 1인 시위

화, 2014/10/14- 12:2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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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이혜진 활동가가 14일 오전 10시 한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 반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서울환경연합

서울환경연합 이혜진 활동가가 14일 오전 10시 한강유역환경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구리친수구역 개발 반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서울환경연합

서울환경연합은 10월 14일(화) 오전 10시 한강유역환경청 정문 앞에서 국정감사에 맞춰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의 구리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환경부는 구리친수구역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수질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원칙적으로 친수구역에서 제외하도록 한 친수구역조성지침에도 부합하지 않아 재검토해야 한다”는 검토의견을 내고 사실상 사업자체를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정작 중요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환경부는 여전히 국토부 2중대라는 오명을 벗기 어렵게 됐습니다. 적어도 환경부가 부동의 했다면 사업추진이 쉽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수도권 시도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구리친수구역백지화공대위와 국정감사 기간 편법으로 조장 된 구리친수구역 개발 사업 진행 과정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 입니다.

 

2014. 10. 14

글 :  서울환경연합 이혜진 활동가

사진 : 서울환경연합 이세걸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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