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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대책위, 인천공항서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퇴진 촉구

일, 2014/10/19- 10:0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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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인천공항이 집회·시위장으로 변했다.

용산참사 피해대책위 10여명은 17일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인천공항청사 앞에서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피켓팅 시위를 벌였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여섯 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책임자인 전 서울경찰청장은 공항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낙하산으로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임명됐다”며 김 사장의 퇴진를 촉구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앞에서 용산피해대책위원들이 용산참사 책임자인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팅 시위를 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 북도면 주민 300여명도 공항공사에 삼목선착장 진입로 확보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공항공사가 인천공항 3단계 건설공사를 벌이면서 신도·시도·북도·장봉도 등을 연결하는 삼목선착장의 진입로를 폐쇄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면서 새로 만드는 화물IC를 이용해 삼목선착장으로 가려면 왕복 3㎞를 우회해야 한다”며 “삼목선착장 진입로 개설을 요구했다.

서울환경연합 회원 20여명도 김포공항 습지 등 환경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골프장 건립 반대를 촉구했다. 공항주차대행협동조합도 인천공항의 사설 주차대행의 합법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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