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임산부는 모든 종류의 참치를 먹지 않는 게 좋다”행사
임산부 참치섭취반대 1인 퍼포먼스 개최
2015.3.10.(화). 오전11시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
◌ 지난 3월7일 참치데이(참치의 날)를 맞아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참치 속 수은함량과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운영되는 참치데이(참치의 날)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국민건강을 위해 정부가 특별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 또한 ‘임산부, 가임여성, 수유모는 주1회 100g이하로 현명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식약처의 애매모호한 태도를 비판하며 참치섭취 안전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수은함량이 높은 참치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안전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참치홍보에만 치중하는 업계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정부가 진심으로 국민건강을 증진하고자 한다면 참치소비촉진에 나서기 전에 수은함량이 높은 참치 유해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산부는 모든 종류의 참치를 먹지 않는 게 좋다”는 국제사회의 경고를 심각히 고려해야 합니다.
◌ 이미 소비자들은 참치 속 수은함량과 유해성으로 인해 심한 불안감에 빠져있습니다. 수은함량이 높은 참치는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임산부, 여성, 어린이, 노령층 등 사회적인 약자와 면역력이 떨어진 개인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은 등 중극속으로부터 먹거리안전을 신경쓰는 이유입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다시한번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수은함량이 높은 참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임산부는 모든 종류의 참치를 먹지 않는게 좋다”라는 주제로 임산부 참치섭취반대 1인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 관심과 취재,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정부는 정기적으로 참치 유해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히 정보를 전달하라!
– 정부는 조속히 수은함량이 높은 참치에 대해 안전가이드라인을 마련하라!
– 하루빨리 과거자료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참치 수은유해성 정도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섭취 권장량을 발표하라!
– 관련업체가 자사이익에만 충실해 참치의 좋은 점만 홍보하는 등 잘못된 정보만 전달하지 않도록 현장조사와 감시도 강화하라!
※ 퍼포먼스 안내(임산부 복장을 한 참가자 1인이 참치조형물을 들고 임산부 참치섭취반대를 촉구할 예정)
문의/ 김혜경 시민참여팀장 010-4400-7277
2015. 3. 9.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취재요청서]3월10일 임산부 참치섭취반대 퍼포먼스 개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