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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교회 220차 11월 27일 (매주 목요일 늦은 7시 30분) 촛불기도회는

토, 2014/11/22- 10:0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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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교회 220차 11월 27일 (매주 목요일 늦은 7시 30분) 촛불기도회는
향린교회에서 촛불교회 후원의 밤으로]


예수의 공생애 하느님 나라 복음 운동의 클라이맥스는 성전숙청입니다. 성전 숙청은 단순히 교회의 내적 개혁을 넘어서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마가복음은 (제사용) 기구를 들고 성전 뜰을 지나다니지 못하도록 했다고 표현했고 요한복음에서는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겠다\'는 예수의 선언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는 본래의 성전이 건물이 아닌 사람속에 함께 하는 움직이는 성전, 곧 사건으로서의 성전을 회복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가장 작은 자들과 함께 하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하느님 나라 운동이요 예수의 부활의 몸으로서의 성전을 바로 세우는 일임을 분명히 밝히신 것입니다. 촛불교회는 바로 이러한 예수의 부활의 몸으로서의 성전의 본질을 밝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입니다. 촛불교회야 말로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새 역사의 깃틀을 마련하는 일에 모두 함께 나서기를 기도합니다.

(운영위원장 조헌정 목사)



※촛불교회 후원의 밤 안내...

촛불교회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 받는 사람들의 외침을 들으십니다. 교회는 고난 받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그들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촛불교회는 2009년 2월, 용산참사현장에서 모인 그리스도인들이 세운 교회로서, 1970년대 목요 기도회의 신앙 전통을 이어 받아, 매주 목요일 저녁에 철거현장(용산,두리반,왕십리,북아현동...), 노동현장(쌍차,재능,기륭,한진 중공업,현대차비정규직, 유성기업...), 시대적현안(FTA,강정, 밀양,국정원선거개입,세월호...)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직접 찾아가 고난현장의 바닥에 함께 앉아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고 위로를 전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현장을 찾기위한 장비마련 성금마련등 재원을 위해 후원의 밤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고난의 현장에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 촛불’이 되어주십시오. 평화.

촛불교회 운영위원장 조헌정, 실무목사 최헌국 드림

[고난현장을 찾아 어두움의 시대를 밝히는
촛불교회 후원의 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일시:2014년 11월 27일(목) 저녁7시30분
장소:향린교회 (명동)

http://www.candlechurch.net/

후원및헌금계좌/국민은행 008601-04-051621 촛불을켜는 그리스도인(최헌국)

후원문의: 최헌국목사(010-5215-8291)

☆ 주변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장의 동지들과 밥한끼 나누면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셔서 함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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