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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피켓을 들고 ‘대궐’에 달라붙었지만 십분의 일도 못 채웠다. 이제 노동조합은 김병주 회장을 따라다니는 ‘그림자 투쟁’을 시작할 계획이다. 농성장에는 ‘그놈 잡자’는 구호가 붙고 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씨앤앰지부 김진규 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씨앤앰 경영진 뒤에 숨어서 단 한 줄의 해결책도 내놓지 않는 김병주 회장은 차라리 한국을 떠나라”고 했다. 김일웅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매각가 높이려고 노동자를 거리로 내몰고, 투자자 수익률을 위해 노동자의 터전을 망가뜨리고, 투기자본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장준, 2014-11-25.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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