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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노동당 서울시 사무처장은 “자기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뭔가를 얻고자 하는 욕망”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정된 지원사업을 놓고 지역단체들이 갈등하는 경우도 있다. 김상철 사무처장은 “재원이 큰 통에 물처럼 담겨 있어서 필요한 이들이 알아서 떠 먹어야 한다”며 “재원을 관이 배분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이 토론하고 논의해서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실제 동네 사정에 밝지 않다”며 “행정이 마을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윤동욱, 2014-11-03.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8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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