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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은 "공청회에 오는데 마스크를 하고 열 감지기까지 통과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는 12일 물가대책심의위원회에서 요금 인상안 통과를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는 명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중교통 요금이 오르면 가장 타격을 받은 시민들은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없다"며 "그래서 우리가 시민 5000명의 서명을 받아 시민청구 공청회를 요청했다. 그런데 무엇이 급해서 이날 공청회를 강행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소한 행정이라고 한다면 타협하고 조정할 수 있는 여유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행정 일정을 못박아 놓고, 이게 무슨 소통이냐"며 "오늘 공청회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뉴시스, 손대선, 강지은, 2015-6-10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10_0013720064&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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