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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해민(海民, Kaimin), “바다로 이어지는 자연, 사람, 그리고 미래”

화, 2014/10/07- 23:4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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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Side Event

해민(海民, Kaimin), “바다로 이어지는 자연, 사람, 그리고 미래”
Seas Link Our Biodiversity and Sustainable Life
9 October 2014  CBD COP12 Pyeongchang KOREA


해류로 이어지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온 사람들, 즉 ‘해민(海民)’이 생활하는 아시아 태평양의 연안지역은 공통된 전통어법, 항법, 거주양식, 관습 등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를 통한 사람들의 이동이나 분산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근대화와 경제성장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 수산자원의 감소,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어촌과 어업의 쇠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이 각국의 공통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바다에서 자연과의 공생이나 사람들의 연계 등 귀중한 문화가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해민(海民)의 연계를 넓혀 ‘지속가능성’이란 무엇인가를 되묻고, 바다의 광역적인 생태계 보전과 연안지역 활성화는 물론 생물다양성, 지구환경,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과제에 대한 연대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 일시 및 장소 
    - 2014. 10. 09(목) 18:15–19:45 /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Hall D, Room 3

2. 공동주관
    - 해양수산부,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사)생태지평연구소, KAIMIN KYUSHU
3. 주요 프로그램
 • 발표 1. 전통지식과 문화다양성 
            - 주강현 박사(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 이사장)
  • 발표 2. "해민"이 지키는 아시아 태평양의 생물다양성
            - 세이노 사토코 박사(Satoquo Seino, 큐슈대학대학원 공학연구원 환경사회부문 생태공학연구실)
  • 발표 3. Contrasting recruitment of two Gadoid species (Gadus macrocephalus vs. 
               Thergra chalcogramma) to Korean coastal waters inrelation to climate change
             - 정석근 교수(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부)
  • 발표 4. 한국과 나카츠에서 해민 교류의 편린을 본다
             - 아시카가 유키코 이사장(Ashikaga Yukiko, 일본 NPO 물가에서 노는 모임)
  • 발표 5. 박병상 박사(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 발표 6. 갯벌교육을 활용한 해민 교류협력 촉진의 중요성
             - 장지영 책임연구원(생태지평연구소)
* 문의 : 생태지평연구소(02-338-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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