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학생 양승진, 고창석 선생님 권재근 씨와 권혁규 군 부자, 이영숙 씨 이렇게 9명의 실종자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피붙이의 시신이라도 찾아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슬픈 소원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세월호 참사는 온 국민의 가슴에 슬픔과 아픔 그리고 부끄러움과 분노를 남겼습니다.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게 국가는 왜 존재합니까? 우리 정치가 이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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