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국가안보를 강조하고 안보행보를 강화하는 등 야당 대선후보들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홍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대선은 결국 안보대선”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또 “최고도로 긴장감에 휩싸인 북미관계 속에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반도에 군사 분쟁이 생긴다면 우리 민족에게 엄청난 비극이 생긴다”고 우려했다. 이는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 등 군사도발로 한반도에 군사적인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대책을 논의했으나 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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