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바른정당 대표를 지낸 유승민 의원이 6.13 지방선거 이후 5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치를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긴 했지만, 소득주도성장론 등을 놓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강력 비판하는가 하면 보수 통합 관련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사실상 정치 활동을 재개한 셈이다. 유 의원의 복귀가 바른미래당이나 보수진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끈다. 유 의원은 28일 서울 이화여대의 한 경제 관련 수업에 특강 연사로 나서 '시장, 국가 그리고 정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유 의원은 강의 중 한 학생의 질문에 답하면서 "보수가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엄청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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