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종전 선언을 넘어서는, 핵심적인 사안에 대한 포괄적 합의에 관한 중재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천정배 의원은 10일 오후 외교부 국정감사장에서 "사실 싱가폴 북미 정상회담이 상당한 포괄적 타결, '패키지 딜'에 관해서 진전이 있는 상태로 이뤄졌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니었다. 2차 북미회담도 북한과 미국 각자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당장에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나쁘게 말하면 '보여주기'에 그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5일 4차 방북길에 오르면서 '우리는 이것(비핵화)을 잘 완료하면 정전협정을 종결하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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