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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학생들 "이윤택·오태석의 이름 삭제한다"

일, 2018/02/25- 16:2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문화예술계를 비롯해 전 사회적으로 미투(Me_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성폭력 행위가 드러난 연출가 이윤택과 오태석을 규탄하는 선언을 24일 발표했다. 순천향대학교 연극 및 영화전공 학생들은 "현재 연극계와 예술대학에서 태풍처럼 불고 있는 미투운동을 적극지지하며, 이를 통해 드러난 강자들의 약자에 대한 추악한 폭력을 강력 규탄한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현장과 교육현장에서 연출-배우, 교수-학생, 선배-후배 간에, 남성-여성 간에 권력과 물리적으로 약자를 억압하고 폭력(성적, 육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 등)을 가하는 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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