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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7일 월요일 예배공동체 고함에서 목포 신항을 방문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포 신항으로 가는 길, 곳곳엔 세월호 현수막들이 보였습니다.
목포 신항에서 본 세월호, 선체가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고함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사회 신태하 목사_영천교회>
<기도 남기평 목사_EYCK 총무>
<특송 약동하는 서신인_김하늘 진지한 박김성록 정채민 유한샘>
<설교 송병구 목사_색동교회>
<현장의 증언 허흥환_단원고 2학년 2반 허다윤 학생의 아버지>
<성찬 이진경 교수_협성대, 심진보 목사_고향교회>
<축도 신경하 감독_고난함께 이사장>
<진광수 목사_고난함께 사무총장>
미수습자 가족분들께 참가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두 눈으로 본 세월호는 참혹했습니다. 3년이 지나서야 이제 겨우 한발자국 내딛었으나 여전히 아홉 명의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윤 아빠는 "더 있으면 못 살죠"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눈 앞에 세월호를 마주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더 힘들다"고도 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목포 순례 여정에 마음을 모으고 동행해주신 모든 분들과
특별히 후원해주신 신태하 목사님, 송병구 목사님, 이광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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