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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 한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_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2차 회의

월, 2016/11/21- 13:4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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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이한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_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2차 회의_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당협 당원 하윤정입니다.


서울시당 당원참여사업 <당원이한다> 노동당원 마음돌봄 프로젝트 중간활동을 간단히 알려드리고, 또 당원분들의 도움을 요청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이 프로젝트의 사업은 크게 실태조사와 워크숍으로 두 개의 부분이 있습니다.


실태조사는 현재 김신겸 당원(순천향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이 실태조사지 초안을 만들었고, 어제(11월 17일) 전체회의를 통해 일부 삭제 및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태도, 우을증선별도구, 불안척도 등 질문항목이 꽤 많습니다.(김신겸 당원께서 많은 자료들을 찾아가며 꼼꼼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다음주중이면 완성된 실태조사지를 받아 구글설문지로 만들어 서울시당 2030 당원들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실태조사지를 받는 분들은 꼭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워크숍은 실태조사와 병행하려고 하다가, 실태조사 결과가 나온 뒤 결과를 보고 그에 맞게 워크숍을 기획하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사업마감기한인 12월 안에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정신건강과 관련된 강연을 한 차례 여는 것으로 일단 이번 사업을 마무리짓고, 차후에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함께 하는 당원들이 회의중에 다음을 이미 기약하고 계시네요 하하하...)


함께해주시는 당원들이 한 주에 무려 3번이나 만나 회의를 하는 등의 열정적으로 활동중이고, 또 이 프로젝트에 도움을 줄 만한 분이나 기관들을 적극적으로 섭외해주시고 있습니다. 또 저희 프로젝트의 취지에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만난 당원들도 많고, 또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과 함께 일하는 법도 배우고 있어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뉴스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고, 지난주 100만명이 모인 광화문 광장에 서서 흥분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100만이 모여도 꿈쩍않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며 실망감과 분노를 많이 느끼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또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시민들을 만나고 활동하는 소식도 당게시판이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듣기가 가뭄에 콩나듯 어려운 때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몸과 마음 건강 모두 잘 돌보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 설명] 11월 17일 회의에 참석한 당원들. 총 여섯명인데 어제 한 분은 다른 일정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왼쪽부터 재우, 람, 솔이, 루크, 윤정입니다. 어제 회의에서 좀 더 평등한 소통을 위해 각자 불리고 싶은 이름을 새롭게 정했습니다.

또 다음 글을 통해 경과나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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