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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선생님들의 승소 축하연이 있었습니다.

화, 2016/07/12- 11: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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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선생님들께서는 수감기간 동안 비인간적인 전향공작을 겪으셨습니다. 전향을 강요당하며 온갖 고문과 협박 등 인권탄압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많은 장기수들이 그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했고, 공권력은 이를 자연사나 자살로 위장하기도 했습니다.


그간 선생님들께선 이 말도 안되는 인권유린의 역사를 폭로하기 위해 '진실과 화해 위원회'에 제소하셨고, 우여곡절 끝에 승소 판결을 받아내셨습니다. 그러나 재판이 길어지는 과정 가운데 두 분의 선생님께선 결과를 못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지난 7월 11일(월)에는 장기수 선생님들의 승소를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지난 27년간 함께한 '고난함께'를 위해 선생님들께서 손수 마련하신 자리입니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기수 선생님들께서 통일되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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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하 이사장님의 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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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일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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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좌측부터 황인근 목사, 김영란 前 총무, 전남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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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낙기 선생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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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섭 선생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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