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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 때는 북한이나 통일에 대해서 떠올릴 수도 생각하기도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철원에 와서 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산마을고등학교 학생-
2016년 5월 23일 월요일 맑은 날씨에 철원을 다녀왔습니다.
통일을 일상에서 떠올리는 일은 마치 창문밖에 있는 얼룩을 닦는 일과 같이 쉽지 않은 일이지요.
승일교를 시작해서 철원 이곳저곳을 둘러본 어제의 시간을 통해 우리는 북한을 조금 가까이서 마주하고
70년 분단의 현실에 서있는 우리 자신과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사를 해석하는 저마다의 다른 시각들이 존재하시만 어쨌거나 지난 70년의 역사는 뼈아픈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통일의 문제들은 여태껏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채 숙제로 남겨져 있습니다.
이번 평화기행에 함께한 이들이 삶의 자리에서 이 땅의 평화와 통일 꿈꾸며 작은 발걸음이라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노동당사 앞에서 단체사진

승일교를 걷다


버스에서
제2땅굴 앞에서 색동교회 교우들

제2땅굴 앞에서 산마을 고등학교 학생들
월정리 역에서

철원제일교회 옛터에서 '고난함께' 사무국

철원 제일감리교회 담임하고 계신 이상욱 목사님
철원제일감리교회 옛터에서 진행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

기도를 해주신 김재흥 목사님(청파교회)

점심식사 후 고석정에 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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