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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캠프 ] 15번째 평화캠프 "안녕, 낯선세상"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금, 2016/06/03- 17:0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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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통일, 평화’를 주제로 매년 청소년들을 만나왔던 평화캠프가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합니다.
이번 캠프는 “안녕, 낯선세상”(가제)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8월 8-10일 감리교제2연수원에서 진행됩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시설이 확충되어 4인1실 신기숙사에서 숙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년보다 좀 더 편안한 곳에서 청소년들이 쉴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캠프에 참여하여 함께 배움의 시간을 가질 학생과 스탭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서클타임’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교회 및 개인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모집기한: 6월 30일까지 (인원이 찰 경우 그 전에 마감)   /  참여 스탭은 반드시 사전 워크샵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문의: 02) 393-4662  / 010-5220-4576



하나님의 숙제- 통일

<안녕, 낯선세상>

내가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가 다시 살아나게 하겠다. (에스겔 37:5)

 

 

일시: 201688-10(23)

장소: 감리교제2연수원

주관: 감리교제2연수원 &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캠프개요

하나님의 숙제- 통일

어느 작가는 말합니다. '자유'의 반대말은 '구속'이 아니라, '관성'이라고. 우리가 부자연스런 모습으로 71년 동안이나 분단체제를 유지하고, 익숙한 적개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이 분단의 관성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이 관성은 한반도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통일은 하나님의 숙제입니다. 이 어려운 숙제는 먼저 모두가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들의 연결고리- 써클타임

이번 캠프는 서클타임으로 진행합니다. ‘서클은 중심에서 같은 거리에 놓여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임으로 이루어집니다. 평화로운 동심원 속에서 결국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서로에게 무한히 의존할 수 있는 서클타임을 경험하는 일은 통일에 대한 상상력을 아름답게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서로 같음을 찾아가는 설레는 세상

낯선 타인에게서 친숙한 향기를 맡는 기쁨이 얼마나 클까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서로의 연결고리를 통하여 같음을 발견하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안녕, 낯선세상>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서클을 이루며 서로가 하나가 되는 과정입니다. 익숙하고,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오리혀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에 놀라운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신앙의 진리를 깨닫는 캠프가 될 것입니다.

 

*‘고난함께에서는 2005년부터 '인권.통일.평화'라는 주제로 청소년평화캠프를 주최해 왔습니다. 2016년 캠프의 주제는 하나님의 숙제- 통일입니다. 하지만 통일을 개념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활과 정서로 경험하며 실천하는 캠프가 될 것입니다.

*강사소개 - 이정배 교수

이번 캠프의 주강사는 이정배 교수님입니다. 이정배 교수님께서는 올초에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은퇴하시고 현재 나눔문화이사장과 고난함께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통일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일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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