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도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줄여라 온실가스, 부끄럽다 정부계획!”
-기후위기비상행동, 과감한 2030년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배출제로를 촉구하는 행동 전국 20여 곳에서 동시다발 진행 |
[서울 메인 집회]
<1.5도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in 서울>
⁃ 줄여라 온실가스, 부끄럽다 정부계획!
◎일시 : 2020.11.21.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신촌 연세로 유플렉스 (각 지역별 장소는 별첨 자료 참조)
◎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 프로그램 :
1)발언
- 기후위기, 얼마나 심각한가 (이영경)
- 정부는 무엇을 해야하나 (황인철)
2)공연
- 신승은님의 노래 공연
3) 퍼포먼스
- 노래 <지금 당장 시작해> 안무
- 작은 행진 후 다이인 퍼포먼스
* 안전하고 건강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을 하며, 손 소독제를 비치할 예정입니다.
* 참여하는 동안에는 마스크 착용을 꼭 부탁드리며, 발열 증상이 있는 분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수칙에 따라 100번째 참가자부터 참여가 제한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코로나 방역 등을 위해,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님께서는 사전에 연락바랍니다.
연락: mailto:[email protected]" style="text-decoration:none;">[email protected], 010-3744-6126 |
지난 10월 시정연설 중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발언 후, 정부는 11월19일 공청회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내용이 담긴 LEDS 초안을 공개하였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앞에서 2050년 탄소중립은 1.5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충분한 정책이 아니라 최소한의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부의 LEDS 안은 1.5도 목표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많은 한계와 문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30년 뒤의 탄소중립 목표만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시급하고 과감한 기후행동이 필요합니다. 특히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기존 목표에 대한 상향없이 올해 말 유엔에 제출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2030년 목표를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지 않으면, 2050년 배출제로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부안은 기술중심의 계획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불확실한 기술개발 전망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기후위기를 일으킨 현재의 체제, 자연과 사회적 약자를 희생시켜 경제성장을 최우선의 목표로 한 사회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11월21일 전국 곳곳에서 기후행동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한 장소에 100명 미만만 모일 수 있는 관계로, 같은 날 전국 20여 곳에서 동시다발 기후행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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