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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땡추중의 臨終偈

수, 2019/09/04- 16:24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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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假僧臨終偈

 

敢語空來去(감어공래거)

魔嘲佛怒聲(마조불노성)

泥犁當拔舌(이리당발설)

永遠發悲鳴(영원발비명)

 

어떤 땡추중의 臨終偈

 

괜스레 왔다 간다고 감히 말하니

마귀 조롱하고 부처는 노한 소리

저 지옥에서 혀 뽑음을 당하리니

영원히 비명 소리 지르게 되리라.

 

<時調로 改譯>

 

괜스레 왔다 간다니 마귀 조롱 佛怒聲

지옥에 가게 되면 혀 뽑음을 당하리니

영원히 비명 소리를 지르게 될 것이라.

 

*假僧: 가짜 승려. 땡추. 땡추중 *怒聲: 성이 난 목소리 *泥犁: 지옥. 나락(奈落).

 

<2019.9.4,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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