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카테고리
7월에 날씨가 변덕이 심합니다.
6월달까진 날씨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
미세먼지가 심하더니 장마인가 싶다가
또 태풍이 온다고 해서 새벽부터
북한산 달팽이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이들의 만남을 미뤄야 하나
숲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강당에서 해야하나
한참의 생각 끝에 강당에서
'나뭇잎 만다라를 만들고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자'라고 정했지요.
![[꾸미기]IMG_4631.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99ec3443357e79f2ba50d889785a25c6.jpg)
![[꾸미기]IMG_4636.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ee1d6bb070d2db48cb902eedcfe2211f.jpg)
덥고 습하긴 했지만 다행히 큰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
다만 계속 오락가락 하는 비 때문에 흙상태가 좋지 않아 강당에 아이들과 작꿍샘들과
부모님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꾸미기]IMG_4643.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7121547521e9df1622d6bbbcaca47db5.jpg)
아이들 하나하나 그 날 기분에 따른 다 다른 만다라가 완성되었어요.
한 친구는 이 날따라 엄마와 떨어지기 무척이나 힘들어서 다 완성하지 못했어요.
빈 공간이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같이 느껴지네요.
![[꾸미기]IMG_4682.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aafb8cff9d5e3c63561e05b76537a347.jpg)
그리고 각자의 캔버스 위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우리의 슬로건 "함께, 같이-자연과 같은 친구"를
칠하고 싶은 색으로 마음껏 칠했어요.
![[꾸미기]IMG_4724.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11a84b618210b3e613e30de1ebea01ba.jpg)
![[꾸미기]IMG_4726.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a88c8e31024b8fa13b238b22853fc548.jpg)
평소에 관심있던 비상구 모양을 산위에 그리거나
다양한 색으로 산을 그리고
북한과 한국을 글씨로 적은 그림이 기억에 남네요.
![[꾸미기]IMG_4738.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0b2534445e212bc474ec694fc07555a7.jpg)
![[꾸미기]IMG_4741.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68ee20110cb60b5eb136f6629bd7ca7c.jpg)
![[꾸미기]IMG_4746.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6973fa8154e1a5928e366c32c8966953.jpg)
그림에 관심이 있는 친구도 있고 없는 친구도 있어요.
그래도 파스텔을 손에 쥐고 그리는게 중요하지요.
![[꾸미기]IMG_4707.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75c076bbadd6ca9f861ef44347fc9dd2.jpg)
강당에서 보다 숲에 올라가고 싶었던 친구
엄마랑 오늘은 떨어지기 힘들었던 친구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놀고싶었던 친구
나뭇잎 만다라보다 캔버스 작업이 더 하고 싶었던 친구
다 다른 친구들이 오늘도 모여 북적북적 만나보았습니다.
![[꾸미기]CJS_0296.jpg](http://www.npcn.or.kr/files/attach/images/42751/881/063/9c299860be20e8b1af39e16b542b6b9c.jp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