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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하지모임] 올해 하지에는 노고단에 올라 햇차를 올립니다

화, 2019/07/30- 20:4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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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날에 햇차를 지리산에 올린다" 

 

지리산자락에는

차 시배지라 하여처음으로 차를 심어 가꾼 곳들이 있습니다.

지리산자락에 사는 사람들은

시배지그곳이 어디인가보다

지리산자락의 사람들이 차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올해 하지에는

지리산자락에서 따서 만든 햇차를 지리산에 올리려고 합니다.

정성을 다하는 자리에

함께할 분을 초대합니다.

 

- 언제 : 2019년 6월 22일 ()

- 만나는시간과장소 : 22일 820분 구례버스터미널

- 물어보기 윤주옥 010-4686-6547

 

*다례에 필요한 준비물낮밥 등은 추후 공지합니다.

 

하지는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지리산사람들은 2009년부터 동아식당느티나무 등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하며 사라져가는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문화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올해부터 지리산사람들은하지에는 지리산에 올라 차를 올리고대신 초복을 전후하여 진행되는 써레시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지난 10하지모임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써레시침 써레는 갈아 놓은 논이나 밭의 흙덩이를 바수거나 바닥을 판판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이다써레질이 끝나면 논농사의 중요한 고비 하나를 넘긴 셈이므로 써레시침이라 해서 음식과 술을 장만하여 풍물을 치면서 하루를 즐기는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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