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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날에 햇차를 지리산에 올린다"
지리산자락에는 차 시배지라 하여, 처음으로 차를 심어 가꾼 곳들이 있습니다. 지리산자락에 사는 사람들은 시배지, 그곳이 어디인가보다 지리산자락의 사람들이 차와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올해 하지에는 지리산자락에서 따서 만든 햇차를 지리산에 올리려고 합니다. 정성을 다하는 자리에 함께할 분을 초대합니다.
- 언제 : 2019년 6월 22일 (토) - 만나는시간과장소 : 22일 8시20분 구례버스터미널 - 물어보기 : 윤주옥 010-4686-6547
*다례에 필요한 준비물, 낮밥 등은 추후 공지합니다.
- 하지는 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지리산사람들은 2009년부터 동아식당, 느티나무 등에서 하지모임을 진행하며 사라져가는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문화로 만들어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올해부터 지리산사람들은, 하지에는 지리산에 올라 차를 올리고, 대신 초복을 전후하여 진행되는 써레시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지난 10년, 하지모임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써레시침 : 써레는 갈아 놓은 논이나 밭의 흙덩이를 바수거나 바닥을 판판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이다. 써레질이 끝나면 논농사의 중요한 고비 하나를 넘긴 셈이므로 ‘써레시침’이라 해서 음식과 술을 장만하여 풍물을 치면서 하루를 즐기는 풍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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