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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목, 2019/07/04- 22:24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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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船(지선)

 

昨日尋鄕里(작일심향리)

淸溪泛紙船(청계범지선)

老兒癡行甚(노아치행심)

自樂半狂顚(자락반광전)

 

종이배

 

어제는 그리운 고향을 찾아가서

맑은 시내에 종이배를 띄웠다네

늙은 어린애의 癡行이 심하지만

반쯤 미쳤음을 스스로 즐겼다네.

 

<時調로 改譯>

 

어제는 고향을 찾아 淸溪에 紙船 띄웠네

늙어 버린 어린아이 못난 짓이 심하지만

저으기 반쯤 미쳤음을 나 스스로 즐겼네.

 

*昨日: 어제 *鄕里: 고향(故鄕). 고리(故里). 고원(故園) *淸溪: 맑고 깨끗한 시내.

청간(淸澗)  *癡行: 아주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 *自樂: 스스로 즐김 *狂顚: 미침.

 

<2019.7.4, 이우식 지음>

 

https://www.youtube.com/watch?v=fdck1rbN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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