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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8 타쿤_‘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

수, 2019/03/27- 12:0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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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음원 : 록 밴드 타쿤의 노래 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8’이 오늘 12시에 발매되었습니다.

201810월부터 시작한 그린 뮤직 챌린지 시즌1 ‘들숲날숨그 여덟 번째 주자, ‘타쿤은 점점 훼손되고 사라지는 지금의 자연에 대해 가슴 아파 합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지켰더라면 병들고 사라져가는 환경을 마주하지 않았겠죠? 타쿤은 그린 뮤직 챌린지 Vol.8 ‘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자연에 대해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여덟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8

타쿤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문제들은 중요하고 해결이 시급하지만 너무나 어렵고, 무겁고, 막막하게 느꼈습니다. 그들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아름답고 드넓은 바다와 자연스럽게 흐르던 강물, 파란하늘을 생각하며 참을 수 없는 서러움을 느꼈습니다. 언제부턴가 바다와 강물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쳤고 죽은 물고기와 동물의 장기에는 버려졌던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 차 있는 충격적인 광경도 목격했습니다. 또한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파란하늘은 어느새 외출하기조차 무서워지는 잿빛하늘로 변해버렸습니다. 타쿤은 자연은 그대로 두었을 때 가장 건강하고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그린 뮤직 챌린지 Vol.8 ‘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었던 아름다운 환경을 되새기고 자연성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자연성 회복을 노래하다. 록 밴드 타쿤

타쿤은 기타, 드럼, 베이스 편성으로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로큰롤 등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하는 남성 3인조 록 밴드입니다. 2015 한국 대중음악상최우수 모던 록 앨범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호평을 받았던 멤버 김지훈이 아이러닉 휴를 이끌고 있으며 멤버 이영탁, 에이브 류와 함께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표현합니다.

 

20161월 첫 번째 싱글 회피로 데뷔했고 연이어 2월 두 번째 싱글 ‘Shine on Me’를 발매, 2019년 현재 첫 정규앨범 발매 예정 등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창작곡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다양한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 펼칠 정도로 부지런히 활동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타쿤은 사람과 동물 모두 살아가기 힘든 이 환경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나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인간에 의해 훼손된 자연은 상당 부분 병들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과도한 에너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숲을 지키고 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오늘 발매한 들숲날숨 Vol.8 ‘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가사 흐르는 강물을 내버려둬요, 아하 이런 그걸 잊었구나 흐르는 강물이 모두 고였구나, 모두 모두다 잃어가고 있구나가사는 흐르는 강물이 막히고 고여 발생한 환경문제 녹조 라떼를 연상케 합니다. 그로인한 피해로 강에 사는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졌고 녹조가 있는 장소는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함께 편안히 산책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타쿤은 우리가 늘 그렇듯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잃고 살다가 모두 잃어버리고 없어진 뒤 깨닫는 반복된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노래합니다.

WHO’S NEXT?

타쿤의 우리의 노래를 들어줘요에 이어 들숲날숨의 아홉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문득 삶 속을 파고드는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3명의 싱어송라이터로 모인 좋아서 하는 밴드입니다.

 조준호(보컬, 우쿨렐레, 퍼커션), 손현(보컬, 기타, 베이스), 안복진(보컬, 아코디언, 건반)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밴드로 2008년 결성 이후 수많은 거리공연과 그 공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좋아서 만든 영화로 제작했습니다. 세 멤버들의 다양한 색깔을 닮은 노래들과 어디서든 공연할 수 있는 어쿠스틱 밴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하고 재치있는 콘셉이 돋보이는 공연들을 준비해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동양의 모리셔스섬에 서식했던 도도새를 아시나요? 도도새는 아주 오랫동안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하늘을 날아야 하는 이유가 없었고 그 능력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모리셔스 섬에 유입된 사람과 동물들에 의해 천적이 없던 도도새는 급격히 개체수가 줄어들며 멸종했습니다. 300년 후 한 과학자가 이 섬에 심어진 카바리아 나무가 300년간 후세들을 남기지 못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연구결과 놀랍게도 도도새가 이 나무의 열매를 먹고 살았으며 이 새의 소화기관을 통해서만 씨앗의 싹을 틔울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좋아서 하는 밴드는 300년 전 멸종했던 도도새카바리아나무의 생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듣고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의 관한 노래가 울려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아홉 번째 곡, ‘도도 2019410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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