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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왜곡 모독한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 5.18 망언 국회의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즉각 제명하라.
5·18 광주민중항쟁은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전두환 군부독재 정권의 학살 탄압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린 가슴 아프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김진태, 이종명 의원이 주최로 최근 5·18에 대한 허위 주장만 일삼는 지만원을 초청해 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5.18 유공자들을 ‘괴물집단’ 모독했으며 이 당 소속 김진태 ․ 이종명 ․ 김순례 의원은 용납할 수 없는 말로 5·18 유가족 가슴에 칼을 꽂았다.
발표자로 나선 지만원은 “5·18은 북한군 600명이 벌인 게릴라전쟁”이고 “북한군 개입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라며 5·18민주화운동 자체를 부정하는 망언을 했다. 나아가 “전두환은 영웅”이라며 “그 순발력과 용기 가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쿠데타 손에 넘어갔을 것”이라는 망발로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광주 시민을 무자비하게 억압한 전두환 정권과 군부의 악행을 거짓으로 가리고 두둔하고 있다.
이종명 의원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는 것을 밝 혀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김순례 의원은 “종북좌파들이 지금 판을 치면서 5·18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내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입법부인 국회에서 감히 나올 수 없는 망언을 이어갔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의 행위는 피로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들에 대한 모독이다.
자유한국당은 셀프징계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자유한국당은 소속 국회의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을 모독하며 우롱하는 망언을 했음에도, 사과와 수습은커녕 “역사적인 일에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 “당내 소수 의견”이라느니 “보수정당 안에 여러 스펙트럼 과 견해차가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는 용납할 수 없는 발언을 하며 이 당이 과연 민주주의 사회의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을 품게 했다.
망언에 대한 충격과 파문이 확산하며 5.18을 모독한 망언 3인방을 제명에 찬성하는 여론이 64%를 넘어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자 자유한국당은 이종명의원은 제명, 김진태, 김순례의원은 전당대회를 핑계로 징계유예하는 국민들에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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