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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박근태)가 사측에 노동조합 동의 없이 추진하는 대우조선 인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2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이 추진하고 있는 대우조선 인수가 고용과 노동조건에 큰 영향을 주는 사안인데 노동조합을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부는 회사가 노조와 대화를 하지 않고 일방 인수를 고집하면 전면 반대 투쟁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노조 현중지부는 4년 동안 구조조정으로 3만 5천여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고, 여전히 많은 노동자가 무급휴직 상태로에 신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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