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음원 : 인디 뮤지션 ‘이매진’의 노래 ‘숲숲숲’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6’가 오늘 정오에 발매되었습니다.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섯 번째 주자, ‘이매진’은 도시민의 허파인 도시숲의 존재를 위협하는 ‘도시공원일몰제’를 알리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미세먼지,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해답은 결국 숲을 지키고, 넓히는 것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휴식을 주는 동네공원과 넓은 품을 내주는 숲을 노래합니다.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여섯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6
‘이매진’은 이 노래를 통해서 ‘숲’을 이야기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가 사는 동네, 우리 마을에 있는 작은 공원(숲)입니다. 숲이라고 말하기에는 나무가 많지 않아서 조금은 어색한 공원도 있고 제법 많은 양의 나무가 심어져 숲의 형태를 갖춘 공원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도시에 사는 우리들에게 나무 아래 길을 걸으며 지저귀는 새소리와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들을 제공하며 ‘소확행’을 느끼게 합니다. 가사 中 “전화할게 얼른 나와 멋지잖아 우리 동네 공원 마을 숲에서 어디로 굳이 카페가 아니어도 빛과 새의 노래, 너를 위한 선물” 당장이라도 친구를 만나 푸른 나무들과 상쾌함이 가득한 공원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시나요? 노래를 들으면 행복한 상상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들숲날숨 Vol.6 ‘숲숲숲’ 아래 링크를 통해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을 노래합니다. 인디 뮤지션 ‘이매진’
첫 번째 곡 ‘상괭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노래한 인디 뮤지션 ‘이매진’은 포크, 팝, 모던 락 장르의 음악을 합니다. 차분하면서 맑은 목소리가 그녀의 노래를 집중하게 만들며 따뜻하고 친숙한 멜로디로 지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현재 홍대를 기반으로 서울 시청 시민청,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진솔하고 편안한 음악을 추구합니다. 2018년 마지막 릴레이 주자로 2020년 07월 시행 되는 ‘도시공원일몰제’를 배경으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동네마다 있는 작은 공원(숲)과 2020년 07월 시행되는 ‘도시공원일몰제’
우리가 이용하는 공원에는 나라와 시의 땅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유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시에서 이 땅을 사야하지만 예산 중에 공원이 후순위로 밀리다 보니 방치되어 왔던 것입니다.2020년 7월 1일까지 공원으로 지정해 두기만 하고 부지를 매입하지 않은 전국의 1만 9천여 곳에 달하는 도시공원 자격에서 해제됩니다. 그 중 서울시 장기 미집행 공원은 71개, 미집행 면적은 95.68㎢로 무려 여의도 면적의 33배에 해당됩니다.그럼 미집행 공원 부지를 매입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당장은 우리가 이용하는 공원의 일부나 뒷산의 산책로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혀 버릴 수도 있고, 개발이 되어 아파트나 호텔 등이 지어질 수도 있습니다.
도시숲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숲은 미세먼지 흡수 능력도 뛰어납니다. 나무 한그루 당 일년에 약 금 열돈 무게 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요. 서울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42%는 서울시 내에 있는 도시숲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숲은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고, 자동차의 소음도 차단해줍니다. 나무가 있는 땅은 수원을 함양하여 하천을 흐르게 하고, 빗물을 머금어 도시홍수를 더디게 해줍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 도시숲이 사라져가는 것을 지켜만 보실 건가요? 공원을 지키고 숲을 지키고 넓혀가는 것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아닐까요? 노래를 통해 너무 익숙해서 숲의 소중함을 잊어버린 우리에게 반성을 알립니다.
※2020 우리 동네 사라지는 공원찾기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s://www.savingseoulparks.com/

2019년 1월 4일 신년 환경콘서트 ‘라이브 그린’에 초대합니다.
2018년 ‘그린 뮤직 챌린지 – 들숲날숨’을 통해 6곡의 음원이 공개되었습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를 노래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노래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WHO’S NEXT?
2018년 10월 24일부터 시작한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를 청년 인디 뮤지션들과 준비하며 2018년 한 해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음악이 갖는 소통과 공감의 힘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적으로 환경문제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는 2019년 새로운 뮤지션들과 함께 이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숲숲숲’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지니 http://m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39749
멜론 https://m.app.melon.com/album/music.htm?albumId=10234194
엠넷 http://m.mnet.com/track/340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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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http://m.soribada.com/album/KD0112831
몽키3뮤직 http://m.monkey3.co.kr/index.phpcon=etc.album&albumID=6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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