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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8일 파인텍 개신교 대책위 기도회 고난함께 주관으로 모였습니다.
파인텍 굴뚝농성 402일째 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불과 며칠후면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지투쟁 때 보내야만했던 408일을 또 다시 고공에서 맞이하게 됩니다. 다시 408일은 넘길 수 없다는 애끓는 마음으로 차광호 지회장이 무기한 단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9일지났습니다.
삶의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야속하게 굴뚝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이할 만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온 몸으로 바닥을 기었고, 곡기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스타플렉스 김세권 회장은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습니다. 합의사항을 이행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5명의 고용보장은 절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파인텍 투쟁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오. 함께 마음을 모으고 발길을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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