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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5일 7시 파인텍 굴뚝 농성장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궁중족발과 파인텍이 함께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개신교대책위와 옥바라지 선교센터의 주최로 "빈 자리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약 150명의 참여하여 서로의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예배에는 고난함께 진광수 사무총장이 설교를 전하였고, 성찬엔 기환연 이현아 목사, 기도엔 호모북커스의 김성수 목사, 노래엔 황푸화 가수, 현장 증언엔 맘상모 공기 활동가, 파인텍지회의 홍기탁 조합원이 함께하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스타플레스 김세권 회장의 사무실이 있는 목동 CBS까지 목소리를 높이며 행진하였습니다.
특별히 큰 기쁨의 소식이 되는 성탄절에 파인텍 굴뚝농성은 409일째가 되며 고공농성으로 세계최장기록을 갱신하게 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서촌에 빈자리 없다며 쫓겨난 궁중족발의 두 사장님, 공장에 빈자리 없다며 고공으로 내몰린 파인텍지회의 5명의 조합원분들은 연결되어있습니다. 쫓겨나고 내몰린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기독인들이라면 더욱 더 마음으로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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