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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6개월 시정평가- 시민주권시대에 걸 맞는 메시지 부족- 실험이 아닌 증명의 시간 도래
지방자치 도입 이후 지역정서에 기반한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의 연속집권을 뒤로 하고, 중앙정부부터 지방정부까지 전면적인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촛불시민들의 바람과 시민주권시대 도래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송철호 울산시정’이 출범 6개월을 맞이했다.
인수위원회 과정의 설렘과 1호 결재인 시민신문고위원회의 도입을 시작으로 의욕적으로 출범한 송철호 시정 6개월에 대한 평가의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출범 과정에서부터 6개월 시정운영 과정에 때로는 비판자, 때로는 제안자의 역할을 수행했던 울산시민연대 역시 송철호 울산시정 6개월에 대한 평가의견을 제출한다.
시민신문고위원회와 고교무상급식 실시 – 우수 시정-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고충민원과 시민감사청구 그리고 공공사업의 감시 및 평가의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자 도입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짧은 출범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민원의 접수와 처리를 통해(12월 14일까지 213건의 민원접수, 141건을 심의·의결)빠른 정착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민 눈높이에서의 민원처리를 통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있다.
-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그리고 구청장들의 공약 사항이었던, 고교 무상급식은 2019년 1학기보다 앞서, 2018년 2학기 9월부터 조기에 시행되고 있다. 교육청, 시청, 구군청까지 빠른 업무협의를 통해 조기 시행되었다.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울산의 권력교체를 실감할 수 있는 정책실행이였다.
불철저한 인사검증, 일관된 메시지의 부재 – 변화가 필요한 시정- 경제부시장·복지여성국장 등 시청의 개방직 인사와 울산시 산하 시설의 장들의 인사 적절성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단체장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인사 임명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이런 수준이 아닌 임용 인사들의 시민적 검증 과정 부재 뿐만 아니라 능력과 자질 등에 대한 문제로 인사권자에 대한 비판적 의견들이 지속되고 있다. 제도적 보완장치였던 ‘인사청문회’도입이 12월 의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이어졌으나. 시기를 놓쳐버려 그 의미가 퇴색되었다.
- 조선산업의 침체와 전반적인 울산경기의 침체 속에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산업 선도도시, 북방교류 허브 등의 울산의 새로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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