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음원 : 인디 뮤지션 ‘밴드마루‘의 노래 ‘플라스틱 월드‘ 발매!
멸종위기의 동물,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뿌연 하늘.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울환경연합’의 프로젝트 앨범, ‘들숲날숨 서울 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2’가 오늘 정오에 발매되었습니다.
10월 24일부터 2주 마다 아티스트 릴레이로 총 6개의 음원이 발매될 예정으로 그 두 번째 주자, ‘밴드마루’가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에 대해 노래합니다. 인디 아티스트들의 ‘환경을 위한 몸짓,’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의 두 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볼까요?
들숲날숨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VOL.2
밴드마루가 이번 곡을 통해 던지는 화두는 ‘플라스틱’입니다. 지금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세요. 테이크아웃 컵과 홀더, 플라스틱 뚜껑, 빨대, 생수통이 쉽게 보이시죠? 일회용 플라스틱 이름 그대로 단 한 번,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그로 인해 ‘죽어가는 지구, 잠시 편했던 삶 때문에’라는 가사가 그저 겁을 주기 위한 수사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NGO)입니다.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을 믿고 이번에 ‘그린 뮤직 챌린지’를 시작했는데요. ‘음악’을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천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다수의 뮤지션과 힘을 모았습니다.
지구를 파괴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노래하다. 인디 뮤지션 ‘밴드마루’
대한민국 인디 뮤지션 1세대 ‘밴드마루’는 최근 5집 정규앨범 <지금이 좋아>를 발표, 매달 첫 번째 금요일 열리는 ‘작업실 콘서트’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마루는 서울환경연합의 “빨대 이제는 뺄 때”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는 법률 상 일회용품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가 불가능 하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해양에 버려진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하여 아픔을 겪는 생명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밴드마루 멤버 전원이 뜻을 모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노래하는 강력한 하드락 사운드의 ‘플라스틱 월드’! 감춰진 거친 롸커 이미지에 속지 마세요! 작업실 반려묘 돌순이의 야옹♪ 한번에도 감동하는 세상 온순한 동네 형들입니다.
WHO’S NEXT?
밴드마루의 ‘플라스틱 월드’에 이어 ‘들숲날숨’의 세 번째 앨범을 책임질 뮤지션은 TV방송음악 작곡가, 밴드 ‘글루미써티스’ 보컬, 어쿠스틱 듀오 ‘경인고속도로’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알려진 뮤지션 욜(YóL)입니다.
최근 디지털 싱글 ‘끈’, ‘같은 시간, 다른 기억’, ‘밤을 걷다’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린 시절에 보고, 느끼고, 즐기던 지구를 온전히 후대에 물려줄 수 없다는 무거운 마음을 담은 세 번째 곡, ‘빚’은 2018년 11월 21일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지니 genie.co.kr/QOBCO7
멜론 melon.do/K3lOYcwLR
엠넷 m.mnet.com/b/3206809
벅스 goo.gl/N62cZG
네이버뮤직 goo.gl/doq7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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