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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13 통신; NGO 사전 회의와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막 (10/22)

금, 2018/10/26- 00:5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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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가 10월 22일(월)부터 10월 29일(월)까지 8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됩니다.

생태지평연구소는 람사르협약 비정부기구 옵저버로 협약 중 황해/서해와 갯벌, 시민모니터링 등 관심 분야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생태지평연구소가 참여한 현장 소식들을 전달 드립니다.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13)가 개막하기 전 NGO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2008년 창원에서 개최한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당시 NGO들이 모여 세계 습지 네트워크(World Wetland Network, 이하 WWN)가 결정 되었습니다.

WWN은 습지 보전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 관심있는 개인 등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람사르총회에서 하며 NGO간 사례 공유 및 습지 문제에 대한 총회 대응활동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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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이번 COP13에서 10년을 맞은 WWN 총회에서는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세계 각 국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활동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당사국총회에 처음 참여하는 NGO를 위한 총회 참여 방법,  WWT(Wildfowl&Wetlands Trust)에서 진행한 습지 조사(Wetland Survey)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받고, COP13 본회의 시작 시 발표되는 NGO성명서 초안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명서 초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각 기관 별로 주요하게 생각하는 결의문과 이슈에 대해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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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점심에는 COP13 참여를 위해 두바이에 모인 한국NGO 미팅이 있었습니다.
녹색연합, 생태지평연구소, 바다를봄, 봉하논마을, 습지와 새들의 친구, 화성환경운동연합, 환생교(이상 가나다순)가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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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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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탁 트인 총회장 앞 정원에서 총회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멀리 두바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보이며 노을이 어우러진 아주 멋진 장소였습니다.
사막이라서 더울까 고민했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며 네트워킹 하기 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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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COP13의 개막을 알리는 공식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람사르협약에 가입되거나, 가입을 준비하는 당사국과 NGO 등 다양한 사람이 한데 모이니 본 회의장이 발 디딜 틈 없어졌습니다.
상임위원회를 개최한 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COP13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DSCN0182.JPG  | 사진출처: 생태지평연구소
이번 COP13에는 총 26개의 결의문 초안이 상정되었고,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포함한 기후변화 규제를 위한 습지 식별 지침, 람사르 지역 이니셔티브의 역할, 람사르협약 전략계획 2016~2024의 현황,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및 이를 포함한 도심습지의 역할 등이 주요하게 COP13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주요한 내용은 국제 협약의 이슈와 주요 쟁점을 리포트하는 iisd를 참조하여 게시합니다. 람사르 COP13의 데일리 리포트를 보시려면  http://enb.iisd.org/ramsar/cop13/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한국어 지원 없음))
생태지평연구소가 주요하게 황해/서해지역을 포함하거나 연안습지(갯벌 등), 시민모니터링/시민과학에 대한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의문 초안 18.22 연안습지 및 생태적으로 연계된 서식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 촉진(필리핀 발의)에 관심을 갖고 결의문이 통과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상 10월 22일(월) 람사르협약 COP13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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