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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농정대개혁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 농성장에 지지방문을 했다.
이 농성단은 정부의 농업관련 관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어업 비서관, 농업행정관에 해당 관료들이 지난 6.13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를 하면서 농정 공백사태가 생겼고, 이를 비롯한 농업 정책 전반에 대한 부실을 알리고자 시작하였다.
시작은 개인 4명이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하여 관련 단체들이 결합하면서 현재는 국민농성단으로 이어가고 있다. 농성단의 요구사항은 스마트팜 반대, 농정대개혁이다. 스마트 팜은 농업에 장거리 원격제어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농업예산에 막대한 부분을 관련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이미 미국에서 사양산업으로 판명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 정부가 농업에 관련해서는 철학이 부재하고, 농업정책은 오히려 시대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정 대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지지방문을 마치며 국민농성단에서 말한 '지금이 농정대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맴돌았다. 현재 우리의 농업 상황은 지역사회와 관련이 없는 대농 중심 농사, 농업 분야에 대한 기피와 관련 업계 인원감소, 앞으로 우려되는 식량문제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현 정부는 농업철학 부재와 농업 정책 역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늦기 전에 농민 중심, 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농업을 살리는 정부가 되길 바란다.
2018. 10. 4.
농정대개혁 촉구 농성장 지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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